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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도요타와 수소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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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훈 부회장 "사업모델 논의"
    현대차그룹, 도요타와 수소 생태계 확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 도요타와 손잡고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6’에 참가했다.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 자격으로 엑스포를 찾은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사진)은 행사 기간 열린 ‘수소위원회 네트워킹 세션’에서 야마가타 미쓰마사 도요타 사장 등 경영진과 수소 사업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논의했다. 이어 이혁 주일한국대사와 일본 내 수소 사업 발전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장 부회장은 “수소 생산과 수요를 결합한 모델을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수소위원회 회원사들과 함께 글로벌 수소 생태계 전환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꾸리고 수소 기술을 선보였다. 올 상반기 일본 출시를 앞둔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시연도 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소 박람회인 이 행사에는 올해 33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7만여 명이 방문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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