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휴메딕스, 차세대 창상피복재 ‘아르케’ 도입∙판매 계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피 등 피부 적용…도움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창상피복재 ‘아르케 (ARCHE)’의 판권을 도입하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는 최근 도움 주식회사와 아르케에 대한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휴메딕스는 아르케의 국내 독점 유통사로 유통 및 마케팅,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금번 계약을 통해 유통망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제품 공급과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목표다.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원료의 특성을 적용한 창상피복재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사용해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

    아르케의 주원료인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ISC, Ideal Sized Chitosan)은 도움 주식회사에서 자체 개발했다. 임상을 통해 항균, 항진균, 항염, 상처 치유는 물론 두피 케어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아르케의 ISC는 평균 500달톤(Da)의 저분자로 생리활성이 높고 화학적 가수분해가 아닌, 효소 가수분해 공정을 적용했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이번 아르케 총판 계약은 에스테틱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군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현대ADM,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사명 변경

      현대ADM바이오가 사명을 '주식회사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변경하고, 기존 임상수탁기관(CRO)에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기업으로 정체성을 전면 전환한다.현대ADM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현대ADM바이오'에서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상호를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결의했다. 이번 안건은 오는 3월 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사명 변경의 가장 큰 배경은 최근 당사가 성공적으로 완료한 췌장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실험 결과에 있다. 회사는 핵심 물질인 '페니트리움'을 기업의 새로운 간판으로 내세우며, 그 과학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했다.1889년 스티븐 파젯이 제창한 'Seed and Soil' 가설은 '암세포는 비옥한 토양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이론이다. 당사는 이번 인체 오가노이드 실험을 통해 페니트리움이 이 가설을 실현하는 작용 기전을 명확히 규명했다.연구 결과, 페니트리움은 암세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그 생존에 필요한 요인을 제공하는 세포외기질의 주요 성분인 콜라겐과 피브로넥틴의 생성을 원천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주목할 점은 이 연구 결과가 동물 모델이 아닌, 실제 암 환자의 조직과 동일한 환경인 '인체 오가노이드'에서 입증됐다는 사실이다. 이는 향후 실제 인체 임상 적용 시 매우 높은 재현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회사는 이러한 확고한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약물이 암세포에 닿지 못해 발생하던 '가짜 내성' 문제를 극복하고 항암치료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새로운 사명에 담았다.새로운 사명인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암 조직의 장벽을 뚫고 들어가는 '침투력'과 암 정복의 '

    2. 2

      현대ADM, "말기암 사망 90% 원인은 '전이'... 페니트리움으로 '죽음의 고리' 끊는다"

      현대ADM바이오(대표 조원동)가 암 환자 사망의 주원인인 '전이'(Metastasis)를 차단하기 위해 사상 첫 독자 임상에 돌입한다. 모회사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전립선암 임상을 통해 '항암 치료의 고통' 해결에 나선다면, 자회사인 현대ADM은 '죽음의 직접적 원인'을 막는 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ADM은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말기 유방암 및 폐암 환자 대상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 1상'을 공식적으로 개시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환자 모집 및 투약을 진행하겠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현대ADM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주도하는 자체 임상시험이다. 회사는 전 세계 암 사망자(연간 1,000만 명)의 90%가 원발암이 아닌 '전이암'으로 인해 사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이번 임상의 타겟인 유방암과 폐암은 뇌나 간 등 타 장기로의 전이가 빈번해 사망률이 높은 대표적인 암종이다. 현대ADM은 이번 임상을 통해 자사의 핵심 후보물질인 '페니트리움'이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고, 기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검증할 계획이다.조원동 현대ADM 대표는 "지난 80년간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항암 치료의 숙제는 '치료 과정의 고통'과 '전이로 인한 죽음' 두 가지"라며 그룹 차원의 '투 트랙'(Two-Track) 임상 전략을 제시했다.현대바이오의 전립선암 임상이 '가짜 내성'(Pseudo-resistance)의 실체를 규명하고 치료의 고통을 덜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현대ADM의 말기 암 임상은 환자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이(죽음)를 막는 것이 핵심이다.현대ADM 측은 암의 전이가 무작위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가 이동할 장소에 미리 '전이 전 니치'(Pre-metastatic Niche)라는 둥지를 튼다는 최신 연구 결과

    3. 3

      가짜내성 치료제 페니트리움™ 글로벌 심포지엄

      현대ADM과 모회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1월 27일(화)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심포지엄 'Penetrium™ Global Symposium 2026'를 개최하고, 가짜내성 치료제 '페니트리움'의 전립선암·류마티스 글로벌 동시 임상을 발표한다. 이번 발표는 YTN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강국 포럼'의 하이라이트인 2부 세션 단독 주관사로 공식 초청받아 개최한 것으로, 전 세계 바이오 업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암과 자가면역질환의 동시 임상 개시'를 선포하게 된다. 발표에서는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의 개념과 실제 연구 사례를 공개하고, 국내외 임상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 토론을 통해 기전 중심 신약개발이 임상 현장에서 갖는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망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