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주) 창립기부 1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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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료 예정 아동 50명에게 도움의 손길 전해
이날 전달식에는 인터지스㈜ 박성도 경영전략본부장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인터지스㈜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부산지역 아동·청소년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보호종료 예정 아동들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되며, 그룹홈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자립 준비를 위한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사회 진출을 앞둔 아동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와 자립 역량 강화를 돕는 데 쓰인다.
인터지스㈜는 2021년부터 매년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창립기부를 이어오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창립의 의미를 단순한 기념을 넘어 ‘나눔’으로 확장해 온 것이다.
박성도 경영전략본부장은 “인터지스가 70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창립의 의미를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보호종료를 앞둔 아동들이 자립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터지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종료 예정 아동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지스㈜는 부산 중구에 위치한 1956년 설립 종합물류기업으로, 항만물류, 육상운송, 물류센터 운영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통해 국내 물류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창립 이후 ‘안전·신뢰·상생’을 경영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아동·청소년 지원, 취약계층 후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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