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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본사 폭파 협박…경찰특공대 등 출동, 특이사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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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카카오 본사 폭파 협박글 확인
    경찰특공대·소방대원 등 투입해 수색 작업
    카카오 제주 본사인 스페이스닷원. 사진=연합뉴스
    카카오 제주 본사인 스페이스닷원. 사진=연합뉴스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있는 카카오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온라인 협박 게시글이 확인됐지만 별다른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도 소방 당국 등은 전날 낮 12시57분께 온라인상의 이 같은 협박 게시물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특공대를 비롯한 경찰 인력과 소방대원 등이 카카오 본사에 투입돼 현장 수색과 점검 작업을 진행했다. 내부에 있던 직원 2명도 대피했다.

    현장 수색·점검 결과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에선 지난해 12월에도 이와 유사한 신고가 접수됐지만 특이 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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