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兆 단위 리파이낸싱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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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국 IB대상
인수금융
인수금융
KB국민은행은 전체 19건, 4조3425억원(발표 기준) 규모의 인수금융을 주선했다. 이중 10건이 넘는 리파이낸싱 거래를 주선했다. 지난해 최대 규모였던 EQT파트너스의 보안 전문기업 SK쉴더스 인수금융 2조9200억원에서 국민은행이 1조7000억원을 담당했다.
잡코리아의 리파이낸싱, 한앤컴퍼니의 시멘트 제조회사 쌍용씨앤이, 맥쿼리가 보유하고 있는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 등 주요 리파이낸싱 딜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 인수금융에서도 활약했다. KKR의 화장품 용기업체 삼화 인수금융에서 3650억원을 단독 주선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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