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초등학교 난치병 학생 위한 이웃돕기성금 191만 4,000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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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현주 교장을 비롯하여 강수연 학부모회장 및 임원진, 학생 대표 그리고 부산사랑의열매 김수정 대리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남문초등학교 학부모회와 5학년 4반 학생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바자회 수익금과 대회 상금으로 조성되었다.
남문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지난 11월 남문초등학교에서 열린 ‘너랑나랑교육축제’ 기간 ‘사랑나눔바자회’를 진행했다.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은 직접 만든 쿠키와 간식, 의류, 문구류 등을 판매했으며, 121만 4,000원의 수익금이 모였다.
또한, 5학년 4반 학생들과 배수정 담임교사는 ‘제25회 전국불조심어린이마당’에서 안전지킴이상을 수상했다. 수상에 따른 상금 가운데 70만원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액 부산 지역의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현주 교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마음이 모여 한 해의 시작을 따뜻한 나눔으로 열 수 있었다. 특히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수연 학부모회장은 “학부모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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