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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푸드 임직원, 논산 딸기 협력농가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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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커리용 딸기 계약재배 농가 방문
    수확·선별 작업 지원
    신세계푸드가 딸기 협력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딸기 협력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베이커리용 딸기를 공급하는 협력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31일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위치한 딸기 협력 농가 ‘잠뱅이 농장’을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딸기 수확철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모종 잎 제거와 딸기 수확, 선별 작업 등을 도우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봉사활동에는 신세계푸드와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잠뱅이 농장은 신세계푸드와 계약재배를 통해 베이커리용 딸기를 공급하는 협력 농가다. 신세계푸드는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해 논산시와 지역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논산 지역 농가들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협력 농가에서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제품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베리 페스티벌’을 열고 논산 딸기를 활용한 케이크와 파이, 단팥빵 등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며 협력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딸기 수확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수확된 농산물을 제품으로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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