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멤버 가족 연루된 대국민 사기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그룹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해당 사안은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민희진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 챌린지홀에서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뉴진스는 해린, 혜인,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로 팀에서 퇴출됐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는 이들에 대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지목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변호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중 다니엘만 계약을 해지해 뉴진스를 해체하려는 시도를 하고, 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소송에 멤버들 가족을 악용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뉴진스, 어도어로 돌아갔는데…민희진 '승부수' 이번에도 통할까

      그룹 뉴진스 멤버 대부분이 어도어로 복귀한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기자회견을 연다. 민 전 대표의 참석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그가 기자회견을 통해 수차례 분위기를 뒤집었던 만큼 이번에도 영향이 있...

    2. 2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입 연다…내일 기자회견 예고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힌다.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7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3. 3

      '항소' 돌고래유괴단 "구두 합의라고 계약위반?…뉴진스 MV 적자 감수했다"

      그룹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를 무단으로 유튜브에 게시했다는 이유로 1심에서 10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입장을 밝혔다.돌고래유괴단은 21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