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신규 공장 가동 지연 여파 올해도 이어져…목표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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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작년 4분기 18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삼성증권은 추정했다.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998억원 적자에도 못 미치는 추정치다. 태양광 부문의 이익 감소 때문이라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을 훼손시킨 요인으로 △미국 모듈 제조를 위한 셀 수입 과정의 통관 절차 지연 및 그에 따른 모듈 공장 가동률 하락 △웨이퍼·셀 신규 공장 시운전 과정에서의 설비 트러블 발생에 따른 상업가동 지연 등을 꼽았다.
조 연구원은 “셀 수입 통관 이슈는 작년 12월 해결됐지만, 웨이퍼·셀 신규 공장은 올해 1분기에도 완전 가동되긴 어려울 전망”이라며 “해당 이슈가 완전히 해결돼야 태양광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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