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올해도 반도체값 뛴다” 전망에…서학개미, 마이크론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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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서학개미 고수들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MU, 테슬라(TSLA), 로빈후드마켓츠(HOOD)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
마감 가격 기준 MU는 339.55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1.13% 내렸다. 나스닥 상장사인 MU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15% 넘게 상승했다. 지난 1년 수익률은 228%에 달한다. 지난 6일에는 하루에 10.02% 급등하기도 했다. 당시 CNBC는 “새해 인공지능(AI) 칩 수요 폭증으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상승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마이크론의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서학개미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TSLA는 431.41달러로 0.36% 하락했다. HOOD은 3.89%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세 종목 주가는 각각 이전 거래일 대비 10.36%, 0.55%, 0.29% 변동해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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