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 4540선…코스닥은 강보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99포인트(0.09%) 내린 4547.0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9.6포인트(0.43%) 내린 4531.46에 개장했다.
외국인이 1419억원, 기관이 177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 3153억원 매수 우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약세다. 삼성전자는 0.64% 내린 14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다.
앞서 이날 오전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훌쩍 웃도는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다. 앞선 2018년 3분기 '메모리 슈퍼사이클' 속 기록한 17조5700억원의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7년여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매출도 93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분기 매출이 90조원대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5%, 7%대로 크게 오르고 있다.
한편 코스피지수와 다르게 코스닥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지수는 전날 대비 3.32포인트(0.35%) 오른 950.71에 개장했다.
개인이 463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7억원, 83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 대장주 알테오젠이 1%대 강세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도 2% 넘게 오르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 삼천당제약도 2~4%대 강세다. 반면 HLB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각각 5%, 3%대 약세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3.9원 오른 1449.7원에 개장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