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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사태·北 미사일 발사에…한화에어로 '황제주' 탈환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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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우주 장중 52주 신고가
    현대로템 등 방산株 일제히 강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에게 이끌려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사진=뉴스1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에게 이끌려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사진=뉴스1
    방위산업 관련주가 5일 장중 동반 강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 넘게 오르며 '황제주'(주당 100만원) 자리에 다시 올랐다.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22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7000원(6.03%) 오른 100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당 100만원이 넘어선 건 장중 기준으로 지난해 11월18일(100만3000원)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각 한국항공우주도 5.74% 뛴 12만3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밖에 LIG넥스원(4.9%) 한화시스템(3.98%) 현대로템(2.33%) 풍산(1.97%) 등 다른 방산주도 일제히 강세다.

    주말 사이 미국이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축출 발표 직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올해 첫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지난해 11월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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