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자 피겨 신지아·이해인, 밀라노 올림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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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04점, 예술점수(PCS) 69.42점을 합쳐 총점 145.46점을 받았다. 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74.43점을 더한 최종 총점 219.89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선발전 총점 216.20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 436.09점으로 우승해 올림픽 티켓을 따냈다.
이해인은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까지 김채연에게 3.66점 차로 뒤졌으나 역전에 성공하며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이해인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TES 63.75점, PCS 65.87점을 합해 총점 129.62점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 66.38점을 보탠 최종 총점 196.00점을 얻었다.
1차 선발전 점수 195.80점을 합한 종합 점수 391.80점으로 김채연(384.37점)을 7.43점 차로 제쳤다.
한편 남자 싱글에선 차준환(서울시청)과 김현겸(고려대)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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