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원내대표 선거 출사표 던진 3선 의원들…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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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관리형' vs '연임 여지' 관건
이틀간 투표 거쳐 11일 결과 발표
이틀간 투표 거쳐 11일 결과 발표
이번 선거는 전임 정책위원회 의장인 진 의원이 지난달 31일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화됐다. 진 의원은 당 전략기획위원장,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원회 의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거쳤다. 여러 의원들의 비위 의혹으로 어수선한 당의 분위기를 수습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 예결위원장인 한 의원은 후보 등록 마감일(5일) 전날인 4일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한 의원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17~2019년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엔 전략기획위원장으로 활약했다.
이번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비위 의혹에 따라 사퇴하면서 치르게 됐다. 잔여 임기는 4~5개월가량이다. 오는 11일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10~11일)와 의원 투표(11일)를 합산해 결과가 발표된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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