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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통합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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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로 첫 출근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여민1관 집무실에서 주한 베냉 공화국 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을 부여하는 등 첫 재가를 하고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로 첫 출근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여민1관 집무실에서 주한 베냉 공화국 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을 부여하는 등 첫 재가를 하고있다.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대해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 추진단'을 만들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도 함께 소개했다.

    최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행정구역 통합 논의를 시작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강 시장도 같은 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 추진단'을 공동으로 구성하고 곧바로 행정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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