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영화감독] 터미네이터·아바타…SF 영화 '살아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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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제임스 캐머런
제임스 캐머런
캐머런은 ‘타이타닉’을 연출하며 명실상부한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1998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은 그는 영화 속 대사를 인용해 “내가 세상의 왕이다”라고 외쳤다.
캐머런은 2009년 ‘아바타’로 3차원(3D) 영화 시대를 열며 극장 경험의 정의를 다시 썼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도 140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국내 개봉작 중 외화 흥행 역대 1위 기록을 썼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역시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지난달 개봉한 ‘아바타3: 불과 재’는 2주 만에 456만 명을 동원하는 등 영화시장 침체 속에서도 흥행하고 있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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