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신기술 우수기업 4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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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5년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에 선정된 4개 기업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4개 기업은 케이티, 필드로 태양하이테크, 롯데이노베이트다.
이번 계약체결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 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기술(제품)은 △AI 기반 공항 긴급 안내 맞춤형 서비스 △ 자율주행 쓰레기 수거·교체 로봇 △무용접 모듈화 배관시스템 △ 자율주행 보안·안전 로봇 솔루션 등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이번 계약체결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 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기술(제품)은 △AI 기반 공항 긴급 안내 맞춤형 서비스 △ 자율주행 쓰레기 수거·교체 로봇 △무용접 모듈화 배관시스템 △ 자율주행 보안·안전 로봇 솔루션 등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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