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고수도 부자도 쓸어담았다…폭풍 매수한 종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익률 상위 1% 고수도, 슈퍼리치도…'SK하이닉스 줍줍'
1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의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증권가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극단적으로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투자 고수들은 현대차도 대거 매집했다. ‘완성차 기업’에서 ‘인공지능(AI) 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서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엔비디아 블랙웰 GPU 5만장을 확보하고 6조원 규모의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고, 휴머노이드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출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주가를 짓눌렀던 ‘트럼프 관세 리스크’가 해소된 것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 밖에 알테오젠, 일동제약,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도 투자 고수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 포함됐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