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52주 신고가 경신, 2025년보다 나을 2026년 - 한국투자증권,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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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5년보다 나을 2026년 - 한국투자증권, 매수
12월 11일 한국투자증권의 강은지 애널리스트는 롯데칠성에 대해 "해외 자회사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2026년: 롯데칠성 해외 자회사의 2026년 실적을 매출액 1조 7,026억원(+8.9% YoY), 영업이익 956억원(+39.0% YoY, OPM 5.6%)으로 전망한다. 영업이익 증가의 가장 큰 이유는 PCPPI 수익성 개선이다. PCPPI 2026년 실적을 매출액 1조 1,504억원(+6.4% YoY), 영업이익 301억원(+120.3% YoY, OPM 2.6%)으로 추정한다. 2024년부터 진행된 수익성 개선 프로젝트가 3Q25에 종료되며 공장 통폐합 등 일회성 비용 지출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해외 보틀링 사업 지역 확대가 향후 외형 성장 및 해외 매출액 비중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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