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문화재단 서영철 대표이사 연임 결정 입력2025.12.11 13:17 수정2025.12.11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문화재단 서영철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2월 7일까지 2년이다. 서 대표이사는 문화행정 전문가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부이사관으로 퇴직한 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2023년 12월부터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일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AI로 무단점유 잡고, 온라인 계약…'공유재산 통합지도' 만든다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무단점유 의심 구역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주민이 온라인으로 공유재산 대부&m... 2 "다른 남자 만날까 봐"…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경찰이 태국인 아내를 특수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11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정오께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에... 3 檢,'밀가루 담합'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 압수수색 검찰이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제분업계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11일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CJ제일제당 본사 등과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