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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우즈벡 사절단 만난 진옥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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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우즈벡 사절단 만난 진옥동 회장
    진옥동 회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은 지난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오른쪽 세 번째) 등 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을 면담했다. 진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지 금융 인프라 고도화와 한국 기업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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