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즈벡 사절단 만난 진옥동 회장 입력2025.12.10 17:52 수정2025.12.10 17:5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회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은 지난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오른쪽 세 번째) 등 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을 면담했다. 진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지 금융 인프라 고도화와 한국 기업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상생 대환대출' 200억 돌파 신한저축은행에서 대출받은 뒤 금리가 더 낮은 신한은행 대출로 갈아타는 ‘상생 대환대출’ 규모가 1년3개월 만에 200억원을 넘어섰다.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상생 대환대출 프로그램인 ‘브링... 2 신한금융, 임직원 봉사활동 '13만 시간' 적립 올해 신한금융그룹의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이 13만 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이 나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다.신한금융은 지난달 말 기준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이 12만90... 3 연임 확정지은 진옥동…신한금융 계열사 인사 신한금융그룹이 신한라이프와 신한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두 번째 임기를 앞둔 진옥동 회장이 발 빠른 인사를 통해 질적 성장을 위한 조직 구축에 들어갔다는 평가다.신한금융은 5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