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상에 이미순·김정혜·전용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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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개인들도 수상
개인들도 수상
이미순 강원 동해시 주무관과 김정혜 제주특별자치도 주무관, 전용림 대전 대덕구 주무관이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재무결산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회계 업무의 정확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소책자 및 전자책 출간, 인공지능(AI) 아나운서 활용 등으로 회계 결산서를 널리 알리는 데 공헌했다. 전 주무관은 재무제표 검토 용역 완료 이후에도 신뢰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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