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글로벌 시장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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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장을 입은 남성, 캐주얼 복장의 여성, 외국인 캐릭터 등 다양한 인물이 함께 등장해 국적, 성별, 문화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을 지닌 미래지향적 회사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KT&G는 ‘바른 기업’ ‘깨어 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국내 담배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에도 140여 개국으로 수출 중이다. 주주환원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이 성과를 내며 해외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올해 미래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사업(차세대 담배 제품, 건강기능식품, 해외 궐련)을 중심으로 구조적 혁신과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KT&G는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분야에선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업계 최고등급을 획득했으며, 한국ESG기준원으로부터는 9년 연속 사회 분야 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퓨처 러셔’ 캠페인은 KT&G가 추구하는 미래 도약의 철학과 젊은 세대와 함께 성장하려는 기업적 의지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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