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가산 R&D 캠퍼스' 50주년…성장 이끈 주역 한자리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는 1975년 체계적인 연구 거점 마련 및 연구소 간 시너지를 위해 ‘금성사 중앙연구소’라는 이름으로 가산 R&D 캠퍼스를 세웠다. 국내 기업 대부분이 개별 공장 내 소규모 연구조직을 운영하던 당시 가전, 컴퓨터 등 제품군을 모두 아우르며 신제품 개발, 품질 향상, 생산 시스템 자동화 등을 전담하는 민간기업 첫 종합 연구소를 꾸린 것이다.
세계 최초로 벨트 없이 모터와 세탁 통을 직접 연결한 DD모터(1998년), 국내 최초 듀얼 인버터 에어컨(2016년), 의류 관리기 ‘LG 스타일러’(2011년), 세계 최초 분리 세탁 ‘트윈워시’(2015년), 새로운 기능이 지속 업그레이드되는 ‘업(UP) 가전’(2022년) 등 LG 대표 가전이 이곳에서 나왔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