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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가산 R&D 캠퍼스' 50주년…성장 이끈 주역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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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지난 8일 서울 가산동 ‘가산 R&D(연구개발) 캠퍼스’에서 연 설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쌍수 전 부회장(왼쪽부터), 이영하 전 사장, 신문범 전 사장 등이 가전 전략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지난 8일 서울 가산동 ‘가산 R&D(연구개발) 캠퍼스’에서 연 설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쌍수 전 부회장(왼쪽부터), 이영하 전 사장, 신문범 전 사장 등이 가전 전략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종합 연구소 ‘가산 R&D(연구개발) 캠퍼스’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50년의 기술과 열정, 내일을 향한 약속’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1975년 체계적인 연구 거점 마련 및 연구소 간 시너지를 위해 ‘금성사 중앙연구소’라는 이름으로 가산 R&D 캠퍼스를 세웠다. 국내 기업 대부분이 개별 공장 내 소규모 연구조직을 운영하던 당시 가전, 컴퓨터 등 제품군을 모두 아우르며 신제품 개발, 품질 향상, 생산 시스템 자동화 등을 전담하는 민간기업 첫 종합 연구소를 꾸린 것이다.

    세계 최초로 벨트 없이 모터와 세탁 통을 직접 연결한 DD모터(1998년), 국내 최초 듀얼 인버터 에어컨(2016년), 의류 관리기 ‘LG 스타일러’(2011년), 세계 최초 분리 세탁 ‘트윈워시’(2015년), 새로운 기능이 지속 업그레이드되는 ‘업(UP) 가전’(2022년) 등 LG 대표 가전이 이곳에서 나왔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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