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 아침의 음악인] 단단하고 산뜻한 음색…차세대 보컬리스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마이클 메이오
    [이 아침의 음악인] 단단하고 산뜻한 음색…차세대 보컬리스트
    마이클 메이오(사진)는 단단하면서도 산뜻한 음색으로 여성 보컬리스트 중심의 재즈 판을 뒤흔든 신예다. 데뷔한 지 5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내년 초 발표될 그래미 어워즈 재즈 부문 두 군데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199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가까웠다. 아버지가 색소폰 연주자, 어머니는 가수였다. 보스턴의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재즈 보컬을 전공하고 텔로니어스몽크재즈연구소(현 허비행콕인스티튜트)에서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등 재즈 거장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2021년 앨범 ‘본스(Bones)’로 데뷔했다. 올해 6월에는 17회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한국 팬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2집 앨범 ‘플라이(Fly)’는 지난달 공개된 68회 그래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베스트 재즈 보컬 앨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 아침의 음악인] '재즈 불모지' 韓서 첫 재즈클럽 연 대모

      “외롭고 괴로울 때면 난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래, 난 블루스를 더 잘 부르게 되겠구나.”한국 최초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박성연(1943~2020·사진)은 삶의 고통마저 음악적 축...

    2. 2

      [이 아침의 지휘자] 국제적 권위 음악상 휩쓴 핀란드 대표 마에스트로

      산투마티아스 루발리(40)는 에사페카 살로넨, 클라우스 메켈레 등과 함께 핀란드를 대표하는 지휘자로 꼽힌다. 전설적 지휘자 요르마 파눌라의 제자인 그는 현재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와 핀란드 탐페레 필하모닉 ...

    3. 3

      [이 아침의 영화감독] 28년 실력파 배우, 영화감독으로 변신

      대만 영화인 수치(舒淇·49·사진)의 이름 앞에는 이제 배우와 함께 감독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28년간 주어진 대본을 해석하는 연기자였던 그는 시나리오를 쓰고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연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