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글로벌 '파파덕', 세이브더칠드런 '가정방문 교육사업' 위탁 운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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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 거쳐 전국 확장
영유아 교육 분야 공공 협력 확대 기대
영유아 교육 분야 공공 협력 확대 기대
해당 사업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가정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형 발달교육과 전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발달을 지원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내년 2월까지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충남, 구미 등 7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각 지역별 지정 기관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시범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는 전국 단위 사업 확대가 추진될 예정이다.
위탁 운영자인 파파덕은 사업 대상 가정에 놀이 기반 발달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강사 관리 및 수업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파파덕은 신체·생태·감성·촉감 등 4가지 테마의 놀이교육을 비롯, 아동의 애착 증진과 감각 운동 능력·자율성·정서 사회성·공감능력·인지 발달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다양한 아동 두뇌발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동 발달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제작된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영유아 발달 지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광재 HLB글로벌 대표이사는 "국제 NGO 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력을 통해 파파덕의 전문성과 신뢰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파덕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 시스템이 실제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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