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식 담보로 추매찬스 살리자! 연 4%대! 추가 대출도 문제없습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자네스탁론이 NXT(넥스트레이드) 매매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스탁론 상품을 선보이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상품은 본인 자산 포함 최대 4배까지 투자 가능하며, 전종목 매수 협의가 가능한 유연한 운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대비 실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상품은 대체거래소 NXT(넥스트레이드)를 스탁론에서도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통해 정규장 외 시간에도 매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은 한층 더 폭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 기존 스탁론의 장점에 더해 NXT 매매가 결합되면서, 유연성과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일반적으로 증권사 신용융자에 비해 더 높은 레버리지와 낮은 담보유지비율을 제공하는 스탁론은 투자 고수들 사이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는 수단이다. 부자네스탁론은 여기에 더해 저금리 대환전문 서비스를 통해 미수금이나 반대매매 위험을 최소화하고, 즉시 대출로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전략적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부자네스탁론 관계자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춰 최적의 조건으로 즉시 대출 및 저금리 대환을 제공하고 있다”며, “강화된 금융 규제 환경 속에서도 최대 4배까지 가능한 레버리지와 전종목 매수 유연성, 그리고 NXT 매매 가능성으로 투자자의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XT <넥스트레이드> 부자네스탁론 에서는 아침부터 밤까지 (08시 ~ 20시) 주문 가능!

    – 소득 낮고 기존 대출금액 많아도 계좌평가금액에 비례해서 대출가능! (D.S.R 무관)
    – 본인자산 포함 4배끼지 투자 가능!

    ▶머니투데이 부자네스탁론
    ① 넥스트레이드(NXT) 이용 가능!
    ② 자기자본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 가능
    ③ 매수가능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코스닥, 시가총액, 포트폴리오비율상관없이)
    ④ 스탁론 전종목 1:1 매수상담문의 → 수익극대화
    ⑤ 반대매도 임박 / 추가입금이 힘들다면? → 1:1 로스컷 전문상담
    ⑥ D.S.R과 신용등급 낮.아.도 문제없이 매입/대환까지 가능!
    ⑦ 위 혜택을 4%대의 저금리로 이용 가능!
    ⑧ 5년 고정금리로 금리인상 걱정없이 운용 가능

    ★ D.S.R비율, 신용등급 무관 저금리 부자네스탁 AM8:00~PM4:00 ☎1577-5852
    AM 8:00 부터 선착순 예약접수 http://www.bujane.co.kr/
    12월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종목은 대한조선, 호텔신라, 카카오게임즈, LS머트리얼즈, 바이오플러스 등이 있다.

    무료상담

    ADVERTISEMENT

    1. 1

      '김연경까지 내세웠는데 이럴 줄은'…쌍코피 터지는 개미들 [종목+]

      연말 증시에서 인기 콘텐츠 부재와 연예인들의 잇따른 사건·사고에 콘텐츠 관련주(株)가 맥을 못 추고 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팬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0.21% 하락한 1873원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최근 1년 중 가장 낮은 주가 수준까지 떨어졌다.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인 이 회사는 지난 3월 시리즈 공개 이후 인기몰이에 주가가 4000원대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후속 콘텐츠 부재로 주가가 연초 수준인 2000원 아래로 떨어졌다. 계속되는 주가 부진에 지난 9월 배구 레전드 김연경을 투입한 '신인감독 김연경'을 선보이면서 예능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확장했지만 주가 부진 탈출에는 실패했다.'흥행 영화' 부재로 한산한 극장가는 CJ CGV 주가에 직격탄을 안겼다. CJ CGV는 이날 5690원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지난해 12월 주가 수준으로 회귀했다. 지난 3분기 해외 사업과 특수관 덕에 영업흑자 기조를 이어갔지만, 국내에서는 영화 소비쿠폰 배포에도 불구하고 56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차환을 위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투자심리가 한층 더 꺾였다.연예인들의 잇따른 사건·사고에 개봉 예정작들이 줄줄이 암초를 맞으면서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 등의 기업들도 유탄을 맞았다.CJ ENM은 이날 2.25% 내린 6만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 ENM 산하 방송사 tvN은 내년 초 창사 20주년 기념작으로 인기 작품인 시그널2 방영을 앞두고 있었지만 최근 주연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개가 불투명해졌다.시그널2는 흥행에 성공했던 전작에 이어 뒤를 이을 기대작으로 평가받았다. 시그널2는 투입된 제작비만 수

    2. 2

      FOMC 앞둔 비트코인, 9만달러 분수령…반등 신호 나오나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

      비트코인(BTC)은 미국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순유출과 유동성 둔화로 상대적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9만~9만2000달러 저항선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구간에 들어섰다고 보고 있다. 9만달러 지지가 유지될 경우 중기 흐름은 유효하다는 시각이 우세하지만, FOMC 금리 결정과 점도표가 단기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9일 오후 18시 5분 기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9% 내린 9만365달러(업비트 기준 1억343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김치 프리미엄(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의 가격 차이)은 1.23%를 기록하고 있다. BOJ 금리 정상화 시사·FOMC 경계감…위험자산 방향성 혼조글로벌 증시는 완만한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은행의 금리 정상화 시사와 이번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위험자산 전반은 뚜렷한 흐름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최근 발표된 미국의 물가 지표는 금리 정책 방향을 크게 흔들지는 못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8% 상승하며 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대체로 예상 범위에 머무른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으로 통계 공백이 길어졌던 만큼 이번 FOMC의 불확실성이 과거보다 높다는 지적도 나온다.앞서 일본은행(BOJ)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3. 3

      '나혼자 산다' 역대 최대…800만 가구 돌파

      지난해 1인 가구가 사상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열 가구 가운데 네 가구가 ‘나홀로 가구’로 집계됐다. 1인 가구의 20%는 70세 이상 독거노인이었다. 전체 가구에 비해 여가시간은 길지만 외로움을 더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나홀로 가구’ 5년 새 200만 가구↑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5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전년 대비 21만6000가구(2.8%) 늘어난 804만5000가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 규모다. 2019년(614만8000가구)과 비교하면 200만 가구 가까이 늘었다.지난해 전체 가구(2229만4000가구) 가운데 1인 가구 비중도 36.1%로 전년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인 가구 비중은 2019년 30%, 2023년 35%를 넘어선 데 이어 매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결혼 시점이 늦어지는 등의 이유로 청년층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여기에 고령화에 따라 배우자 사별이 늘면서 홀로 사는 노인 인구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1인 가구를 성별로 보면 남자 402만6000가구, 여자 401만9000가구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연령대로 보면 70세 이상 비중이 19.8%로 가장 높았다. 29세 이하(17.8%), 60대(17.6%), 30대(17.4%)가 뒤를 이었다.지역별로는 서울 1인 가구가 166만1000가구로 전체의 39.9%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대전(39.8%), 강원(39.4%), 충북(39.1%), 경북(38.9%) 등이 그 뒤를 이었다.주거 형태는 단독주택이 39.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아파트(35.9%), 연립 다세대(11.7%) 순이었다.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53.9%)이 아파트에 사는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무주택자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1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