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이 아침의 예술가] 日서 가스 가마 들여와…도예계 '이단아' 신상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신상호는 늘 ‘문제적 인물’로 불리며 국내 도예계의 혁신을 주도했다. 2001년 시작한 ‘구운 그림’ 연작이 대표적이다. 도자 타일로 건축물 외벽을 마감하는 이 시도는 도자를 건축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강남 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 외벽, 금호아시아나 사옥(현 콘코디언 빌딩), 서초 삼성타운 등의 외벽에 그의 작품이 걸려 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