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구로, 연말 시즌 겨냥 ‘페스티브 뷔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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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의 스페셜 뷔페는 테이블32의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꾸렸다. 보일드 씨푸드, 마라룽샤, 오향장육, 전복떡갈비, 굴짬뽕, 레몬크림새우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한 겨울 시즌 메뉴와 함께 LA 갈비·양갈비·소부채살·삼겹살을 즉석에서 조리하는 라이브 BBQ 스테이션을 마련했다.
시그니처 서비스인 BBQ 플래터도 제공된다. 뜨거운 플래터에 화덕 랍스터구이 반 마리를 테이블 마다 제공한다. 4종 와인 무제한 서비스도 운영해 가족·친구 모임부터 송년회까지 다양한 자리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24일 디너와 25일·30일·31일의 런치 및 디너엔 특별 메뉴도 나온다. 이 기간에는 1인 1플레이트로 ‘한우 립아이 스테이크 & 트러플’을 제공한다. 겨울 시즌을 상징하는 칠면조 구이도 함께 준비했다.
페스티브 뷔페 가격은 1인 12만원이다. 24일 디너는 1부(17:00~19:00), 2부(19:30~21:30)로 나눠 운영된다. 올 겨울 새로 취임한 이인식 총지배인은 “연말을 함께하는 소중한 식사 자리가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철 재료로 준비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체류 경험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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