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고수들, 오전 상승장서 '소부장' 기업 대거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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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큐리오시스, 대덕전자, 이수페타시스 등을 많이 순매도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
고수들이 가장 많이 판 큐리오시스는 오전 10시 현재 4.07% 상승했다. 큐리오시스는 신약 개발과 세포치료제 생산에 필요한 자동화 장비와 부품을 공급하는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인큐베이터 안에서 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는 ‘셀로거’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이수페타시스는 다층회로기판(MLB·Multi Layer Board)을 생산한다. 같은 시각 주가가 8.58% 뛰면서 이익 실현 욕구를 자극했다. 인공지능(AI) 서버, 데이터 터, 네트워크 장비(스위치, 라우터) 등 첨단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고수들이 세 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또 다른 MLB 전문 기업인 대덕전자다. 오전 10시 기준 주가가 12.71%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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