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오페라단, 오은영 박사와 오페라 상담 콘셉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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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3일 '오은영의 오페라 상담소'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갈라 공연
오 박사가 진행 맡아 인물 관계 설명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갈라 공연
오 박사가 진행 맡아 인물 관계 설명
서울시오페라단은 해마다 오페라 갈라에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해설자를 초청해 관객 호응을 얻어왔다. 2022년 방송인 신동엽, 2023년 배우 정준호·신현준, 지난해 아나운서 전현무 등이 해설을 맡았다. 올해엔 서울시 명예시장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 박사가 공연을 진행한다. 오 박사는 오페라 작품 속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과 관계를 상담이란 콘셉트로 풀어내기로 했다. 오페라 애호가는 물론 초보 관객도 편안하게 작품을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푸치니의 <라보엠>, <잔니 스키키>,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명작들 가운데 주요 아리아와 이중창으로 짰다. 성악가로는 뉴욕 필하모닉, LA 필하모닉 등과 함께 미국 무대에 올랐던 소프라노 박소영,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여자주역상을 탔던 소프라노 오미선을 비롯해 스위스 취리 오페라하우스 소속인 소프라노 한예원 등이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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