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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 리포트] '리튬 관련주 일제히 급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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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튬 관련주 일제히 급등

    리튬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18일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리튬은 전기자동차 등에 쓰이는 2차전지 핵심 소재다. 리튬포어스(2.01%), 하이드로리튬(3.65%), 미래나노텍(9.24%) 등이 오름세로 마감했다. 전날 중국 리튬산업 포럼에서 주요 리튬 공급 업체인 중국 간펑리튬은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크게 웃도는 중기 수요 전망을 내놨다. 내년 세계 리튬염 수요가 올해보다 30~40% 늘어날 것으로 봤다. 이동욱 IBK 연구원은 “주요 리튬 컨설팅 기관들의 최신 추정치를 보면 내년 세계 리튬염 공급 증가율이 당초 22∼25%에서 15∼18%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실적 부진에 SAMG엔터 급락

    유진투자증권은 SAM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7만원으로 낮췄다. 올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다. SAMG엔터의 3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3.1% 감소한 217억원, 영업손실은 7억원이었다. 이현지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작년 3분기에 더해졌던 영화 ‘사랑의 하츄핑’ 효과가 제거되며 외형이 축소됐다”며 “4분기엔 새로운 티니핑 시즌이 공개되고 에스파핑 매출 인식이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실적과 장기 성장 방향성을 보면 전혀 변화가 없다”고 진단했다. SAMG엔터 주가는 15.15% 급락한 4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 "금호석유, 내년부터 회복 전망"

    유안타증권은 금호석유에 대해 “설비 증설이 마무리돼 투자비 부담이 줄면서 내년부터 현금이 쌓일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황규원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내년 자본투자가 250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영업활동에서 창출할 수 있는 현금(5655억원)을 감안할 때 3100억원 수준의 현금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NB라텍스와 부타디엔 시황도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봤다. 그는 “재무상태가 순현금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인수합병(M&A)을 통해 특수고무와 전자소재 분야로 확장할 수 있다”고 했다.

    ● NH證, 실리콘투 목표가 상향

    NH투자증권은 실리콘투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했다. 한국 화장품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실리콘투가 관문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에서다. 실리콘투가 올해 두바이, 멕시코 법인을 세워 매출처를 다변화할 것으로 봤다. 정지윤 연구원은 “실리콘투에 입점한 브랜드가 늘고, 카테고리도 확대됐다”며 “오프라인 매장 ‘모이다’(MOIDA)를 출점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늘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리콘투의 3분기 영업이익은 63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8% 늘었다. 컨센서스(605억원)를 웃돌았다. 실리콘투 주가는 0.44% 하락한 4만4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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