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붕괴 현장서 매몰 60대 시신 발견…사망자 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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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14분께 보일러 타워 5호기 잔해 속에서 60대 매몰자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추가 붕괴 위험으로 작용하던 4호기와 6호기를 발파한 후 인력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재개한 지 6시간 30여분 만이다.
수습된 매몰자는 5호기 잔해물 중 6호기 방향 입구에서 3∼4m 지점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매몰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이번 붕괴 사고로 인한 매몰자 7명 가운데 사망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아직 3명이 현장에 매몰돼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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