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AI 밸류체인 진입…목표가↑"-SK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진=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SK증권은 11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인공지능(AI) 밸류체인(가치사슬)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45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형우 연구원은 "글로벌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과 국내외 동박적층판(CCL) 제조사들로부터 동박 공급 요청이 확인된다"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에 맞춰 회로박 생산능력(CAPA)을 올해 3300t에서 내년 5500t으로 증설할 계획이나 주문량을 대응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AI 서버·네트워크 기판 밸류체인의 탈중국 수혜도 기대된다"며 "이는 기판 산업 전반에서 포착되는 현상으로, 국내 경쟁사의 (중국 업체로의) 회로박 매각도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다층기판(MLB)용 회로박은 배터리 전지박 대비 T값이 세 배 높다"며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모멘텀(동력)"이라고 강조했다.

    SK증권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4분기 영업손실이 352억원으로 적자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내년엔 적자가 전년보다 약 1000억원 줄고, 흑자 전환 시점은 같은 해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기존 북미 위탁생산(OEM) 고객사로의 출하량은 감소하지만 신규 전기차(EV) 업체로 출하가 증가할 것"이라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AI 서버 기판용 매출이 본격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롯데에너지머티, 2분기 가동률 상승 사이클 진입…목표가는 하향"-IBK

      IBK투자증권은 13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올 2분기부터 본격적인 가동률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내렸다. 투...

    2. 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까지 적자 예상…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7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2분기까지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주민우 연...

    3. 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더딘 수요 회복…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5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더딘 수요 회복으로 고정비 부담이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15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