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장동 항소 포기' 책임론 확산…휴가 낸 노만석, 거취 고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뉴스1
    사진=뉴스1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이 11일 하루 휴가를 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후폭풍이 이어지면서다.

    대장동 민간업자 사건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검찰 내부에서 노 대행의 책임론이 확산하자 거취 문제를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검사로 구성된 대검 연구관들부터 부장검사급 과장들에 이어 참모진인 대검 부장(검사장급) 사이에서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후폭풍이 집단 반발로 이어지며 확산하는 모양새다.

    전날 일선 검사장과 지청장들도 노 대행에게 항소 포기 결정의 공식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검사 교육을 맡은 법무연수원 교수들도 동참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임은정, '검찰 반발'에…"尹 구속취소에도 저런 반응 있었다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항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 검사장을 포함해 서울중앙지검 소속 누구든 징계 취소 소송을 각오하고 항소장에 서명해서 제출했으면 됐다"고 밝혔다...

    2. 2

      檢 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조작 기소 밝혀야" vs "수사 외압"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관련 민간업자들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검찰에서는 전국 일선 검사장들이 집단 성명을 내는 등 내부 반발이 나왔고, ...

    3. 3

      [속보] 전국 검사장들 "노만석 대행, 대장동 항소포기 납득 안 돼"

      전국 검사장들은 10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을 향해 추가 설명을 요청하고 나섰다.박재억 수원지검장, 박현준 서울북부지검장, 박영빈 인천지검장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