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30년 국채 선물 활성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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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는 보험업계와 파생상품업계 및 회계분야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험사 파생상품을 활용한 위험관리 제약 요인을 진단하고 30년 국채 선물을 자산부채관리(ALM)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전주현 삼성생명 프로는 '생명보험사 금리 위험 관리 현황' 발표를 통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및 K-ICS 시행에 따른 보험부채 시가평가 도입 후 ALM 현황과 파생상품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노건엽 보험연구원 실장은 '보험부채 평가손익 인식의 재무적 영향 및 30년 국채 선물의 활용' 발표에서 보험사의 자본적정성 관리 현황 및 30년 국채 선물 활용 상 제약 요인을 분석했다. 또 매크로 헤지회계 및 보험부채 변동분 중 금리 위험 요소에 대한 당기손익 인식 등 활용도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김기동 거래소 부장(좌장), 권용우 회계기준원 팀장, 정한솔 메리츠증권 상무보, 허태오 삼성선물 수석연구위원, 김민규 교보생명 차장 등 전문가들이 질의응답 및 기타 30년 국채 선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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