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AI·바이오 융합으로 혁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5 대성해강사이언스포럼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AI·바이오 융합으로 혁신"
    대성그룹은 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바이오 혁신’을 주제로 한 ‘2025 대성해강사이언스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연사로 나선 전문가들은 AI가 의학·바이오 원천기술은 물론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바이오 서비스 발전 속도도 예측 이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전통 치료보다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나’ ‘국가 의료 시스템 관점에서 의료 효용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가’의 두 가지 질문에 AI는 모두 답하고 있다”며 “학계 등이 연구하는 복잡한 AI 기술을 어떻게 쉽게 대중 서비스로 연결하는지와 관련해 산업계의 시도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이상엽 KAIST 특임교수는 공학생물학 연구에 AI가 접목된 사례를 소개하며 “인간이 할 수 없는 수준의 연구 효율성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조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의료 부문에서 효율 및 정확도의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며 “수십 년 일한 의사의 경험 수준에 도달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사진)은 “AI와 바이오의 융합으로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파괴적인 기술이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류 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하는 한편 K바이오테크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양자컴퓨팅 요람 만들 것"

      대성그룹 산하 대성해강문화재단이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성해강사이언스포럼’을 열었다. 생명공학, 양자컴퓨팅, 인공지능(AI), 시스템 생물학 등 다양한 기초 과학을 설명하고 각...

    2. 2

      '밸류업' 약발 다했나…자사주 매입에도 주가 뚝

      이달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6곳 가운데 5곳(31%)은 오히려 주가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휠라홀딩스 대성홀딩스 등이 자사주 취득 공시 이후 주가가 내...

    3. 3

      작전세력 타깃 된 '공매도 불가' 종목…추격 매수한 개미 피눈물

      올해 연달아 터진 주가조작 사건이 과거와 다른 점은 별다른 호재 없이 주가가 장기간 야금야금 올랐다는 것이다. 과거 주가조작 세력들은 바이오, 기술주 등을 매집한 다음 호재성 재료를 퍼뜨린 뒤 주가를 띄웠다. 올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