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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李 "남북간 신뢰회복·대화 위해 담대하고 대승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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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李 "남북간 신뢰회복·대화 위해 담대하고 대승적 노력"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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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李 "R&D 투자 35.3조…역대 최대 규모"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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