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시각장애인 안전 지키는 공병 재생 ‘네잎클로버 호루라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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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누적 542건·453kg, 이번 캠페인 통해 219건·141kg 공병 수거 성과
단순 자원 재활용 넘어 시각장애인 안전용품 ‘네잎클로버 호루라기’ 제작해 기부
위급 호출 기능 탑재… 실용성과 심미성 겸비한 키링형 안전 아이템
단순 자원 재활용 넘어 시각장애인 안전용품 ‘네잎클로버 호루라기’ 제작해 기부
위급 호출 기능 탑재… 실용성과 심미성 겸비한 키링형 안전 아이템
이번 기부는 닥터지가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닥터지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닥찌 라운지에서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과 진행한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을 통해 이뤄졌다.
닥터지는 2023년부터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화장품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총 542건의 택배 수거와 453kg의 공병을 회수하며 자원순환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수거된 공병의 폐플라스틱을 단순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닥터지는 응원 댓글만 남겨도 티(tea)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실제 공병을 보낸 고객에게는 자사 본품을 제공하는 등 혜택을 다양화하며 소비자의 공병 수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이벤트 기간 내 219건의 택배 신청과 141kg의 공병이 수거됐다. 캠페인 참여자 4명 중 1명꼴로는 2회 이상 중복 참여했고, 공병 수거 택배를 22회 신청한 최다 참여자도 있었다.
수거된 공병으로 제작한 ‘네잎클로버 호루라기’는 시각장애인이 외출 시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감각적인 키링 형태로 디자인해 심미성과 휴대성을 갖추고, 위급 상황에서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성도 겸비했다.
김효정 고운세상코스메틱 Training & CS팀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실질적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닥터지는 고객과 함께 환경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의 피부과학 진정성을 담은 브랜드 ‘닥터지’는 10년간 22배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K더모코스메틱 대표 브랜드로 일본, 미국 태국 등 북미 및 동남아시아 13개국에서 글로벌 활약상을 그려 나가고 있다. ‘신체적 어려움에 상관없이 모든 소비자들은 제품에 대한 알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제품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기를 시행해 왔다. 2023년 기준 닥터지의 모든 단상자에는 점자가 100% 적용되어 있고 용기 적용 비율은 6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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