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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위성락 "韓中 정상회담서 한화오션 관련 생산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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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29일 경북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에서 한미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29일 경북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에서 한미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주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한화오션 자회사에 대한 제재 문제를 두고 생산적인 논의를 나눴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전했다.

    위 실장은 이날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경주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국 정부는 한미 간 조선협력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핵심 기업인 한화오션의 자회사 5곳을 제재 명단에 올린 바 있다.

    위 실장은 "이 문제는 미중 간 무역 분쟁과도 연관이 돼 있다"며 "미중 사이의 문제가 풀려가면, 그런 분위기 속에 한화오션 자회사 제재 문제 역시 생산적 진전이 있을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됐다"고 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중국 측의 제재 완화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열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이번 회담에서 양 정상은 여러 현안에 걸쳐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는 서로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그런 맥락에서 다양한 안보 이슈가 다뤄졌다고만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위 실장은 "정상 간의 대화를 세세하게 소개하거나 확인해 주지는 않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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