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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에프, 업황 후퇴할 내년에도 외형 성장 기대…목표가↑"-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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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엘앤에프
    사진=엘앤에프
    유안타증권은 30일 엘앤에프에 대해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대부분의 2차전지 업체의 실적 전망이 어두워지는 내년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2000원에서 17만6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보조금 폐지 영향이 큰 북미 전기차 시장에 대한 2차전지 기업들의 수요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북미 주요 고객사(테슬라로 추정)의 견조한 수요 예상 및 에너지저장장치(ESS)dp 들어갈 리튬인산철(LFP) 공급이 기대된다”며 “2027년에는 주요 고객사로의 전기차용 LFP 양극재 공급 중심으로 성장할 기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3분기 실적도 예상을 훌쩍 뛰어 넘었다. 엘앤에프는 3분기 매출 6523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68억원을 3배 넘게 웃돌았다.

    이 연구원은 “테슬라 모델Y 주니퍼와 YL의 판매량 증가로 인한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92 양극재 설비의 가동률 상승, 유럽으로의 미드니켈 출하량 증가로 인한 호실적”이라며 “재고평가손실 환입에 따른 일회성 이익 234억원, 니켈 70% 제품의 단종 정산 등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67억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회성 손익을 제외해도 흑자전환”이라고 덧붙였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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