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매출 증가 이어질 것…목표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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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은 3ㅂ누기 매출 1752억원, 영업이익 48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하나증권은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8.3%와 149.4% 증가했을 것이란 추정치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442억원보다 9.5% 많은 수준이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엑스코프리의 미국 분기 처방량은 직전분기 대비 5.1% 증가했을 것”이라며 “다음분기에도 비슷하게 처방량이 늘어나면 연간 4억2000만~4억5000만달러의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처방량 증가가 이어지는 배경은 약효다. 김 연구원은 “엑스코프리는 85%의 압도적인 반응율에 기반해 뇌전증 치료제 시장에서 공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3세대 뇌전증 치료제의 제네릭이 출시되고 있지만, 엑스코프리 매출은 지속적인 우상향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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