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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나란히 신고가…車관세 인하 합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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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현대차 주가가 장중 강세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품목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한다는 내용이 담긴 합의문이 발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42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 대비 1만2500원(5.04%) 오른 2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장중 26만2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기아는 3.23% 오른 11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한대 11만8500원까지 상승했다. 역시 52주 신고가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전날 미국 방문에서 돌아와 기자들을 만난 뒤 한국 대미 투자와 관련 '미국이 여전히 전액 현금 투자를 요구하는지' 묻자 "거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16일 김 장관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상무부 청사를 방문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대미 투자 패키지의 구체적 실천 방안 등을 협의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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