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뒤를 바라본다"…'어쩔수가없는' 박찬욱 유승목 기자 구독 입력2025.10.31 08:00 수정2025.10.31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독 인터뷰]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돌아온 박찬욱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건희컬렉션 美 전시, 연방정부 '셧다운'에 연기 다음달 6일 미국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건희 컬렉션’ 전시 개막이 연기됐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박물관 운영이 중단되면... 2 기억을 휴대폰 동영상에 외주 맡기는 시대...예술은 뭘 할 수 있을까 휴대폰 저장장치와 클라우드에 기억을 ‘외주’ 맡기는 시대다. 예쁜 풍경, 좋아하는 가수가 콘서트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 아이들의 재롱까지 모두 사진과 동영상 데이터로 바뀌어 저장된다. 하지만 다... 3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끝판왕, 태양의서커스 '쿠자'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가 7년 만에 서울을 찾았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빅탑(Big Top)과 거대한 '쿠자'의 조형물이 공연의 서막을 알렸다. 쿠자는 20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