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관-러트닉, 무역협상 시작…'3500억불' 입장차 조율 이송렬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10.17 07:55 수정2025.10.17 0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왼쪽)이 지난 8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김정관-러트닉, 무역협상 시작…'3500억불' 입장차 조율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이송렬 기자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한경닷컴 이송렬입니다. 증권, 금융 등 분야를 거쳐 지금은 부동산 관련 기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日이시바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日이시바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구윤철 "3500억불 투자 방식에 따라 외환안정성 점검해야" 구윤철 "3500억불 투자 방식에 따라 외환안정성 점검해야"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구윤철 "3500억불 선불이 美입장…트럼프 설득 미지수"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한미 무역 협상의 막판 쟁점인 3500억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 '선불 요구'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우려 사항을 미국 측에 전달했지만 도널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