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18일 개막 입력2025.10.16 16:56 수정2025.10.16 23:44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상주슬로시티주민협의회(위원장 정대희)는 18~19일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배추전과 탁배기, 묵, 두부, 뽕잎밥, 한과·강정, 우리밀 수제피자 등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과 함창명주·규방공예·누에고치공예 등 슬로체험존, 아버지의 오래된 기억을 담은 슬로전시회 등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문경·상주·영주…"KTX 타고 집값 상승" 지방 부동산 시장이 조정을 겪고 있지만 KTX역 인근 집값은 오르고 있어 관심을 끈다.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경북 문경시 아파트값은 올해 1~9월 7.05% 올라 지방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서울... 2 제주 진출한 상주 쌀 '미소진품'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역 프리미엄 쌀인 ‘상주 쌀 미소진품’을 제주 유명 음식점인 ‘연돈’에 연간 20t 이상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소진품은 2024년 농촌... 3 상주 쌀 '미소진품' 호주로 수출 경북 상주시 공성농협(조합장 서석항)은 5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상주쌀 ‘미소진품’ 10t을 호주 시드니로 수출했다. 미소진품은 2021년 상주에서 최초로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2022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