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농협중앙회장 사무실 압수수색…금품수수 등 혐의 홍민성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10.15 16:26 수정2025.10.15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금품 수수 등 비리 정황을 포착한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 있는 강 회장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강 회장은 지난해 1월 열린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홍민성 기자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홍민성 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국힘 "법사위 국감 파행" 선언…與 현장검증 강행 반발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정부 "캄보디아 현지 스캠 범죄에 한국인 1000여명 가담 추정"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사건에 가담한 한국인 규모와 관련해 "여러 정황상 1000명이 넘는 숫자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캄보디아 대응 관련 간담회에서 "(... 3 [속보] 정부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국민 60여명…주말까지 송환 노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사건에 가담한 한국인 규모와 관련해 "여러 정황상 1000명이 넘는 숫자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캄보디아 대응 관련 간담회에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