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6일부터 '반여·할인·맥주페스티벌' 입력2025.10.14 17:48 수정2025.10.15 00:1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6일부터 사흘 동안 해운대구 반여2동 시장에서 ‘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전통시장 판매 촉진 지원 사업으로, 시장 중앙도로에 맥주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상인회가 직접 안주를 판매하며, 시장 내 안주류를 구매하면 무료 맥주 쿠폰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끼인세대' 챙기는 부산…920억 통큰 지원 부산시가 청년 및 중장년층 등을 아우르는 ‘끼인세대’를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 운영한다. 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하지만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이라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 소외 대상... 2 대구한의대, 남산한옥마을서 한방의료체험 대구한의대 한방의료체험타운은 최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과 한방 웰니스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다음달 15~16일 2025 남산골 겨울나기 프로그램 ‘겨울 온기(冬溫氣)&rsq... 3 경남, 삼천포대교공원서 17~26일 공예박람회 경상남도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22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60여 개 경남 공예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도자기·목...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