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글로벌 대체투자 '나침반' 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SK 2025 콘퍼런스
    29~3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
    글로벌 대체투자 '나침반' 제시
    한국경제신문사가 오는 29~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하반기 ASK 2025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를 엽니다. 미국의 대외정책 변화와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의 전망과 투자 전략을 전문가들이 공유합니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 조시 니드어 아포젬캐피털 대표 등이 대체 시장과 관련해 혜안을 나눕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ASK포럼 홈페이지(www.kedask.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일시: 10월 29~30일 오전 9시~오후 6시

    ● 장소: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

    ● 문의: ASK포럼사무국 (02)360-4209

    주최: 한국경제신문

    후원: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

    ADVERTISEMENT

    1. 1

      [단독] 국민연금의 힘…'공실 우려' 마곡 원그로브몰 1년 만에 '완판'

      대규모 공실 우려가 불거진 서울 마곡지구의 초대형 업무복합시설 원그로브가 준공 1년 만에 활기를 찾고 있다. DL그룹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과 글로벌 자산운용사 등이 속속 입주하며 유동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다. 리테...

    2. 2

      대체투자에서 소외된 한국 부자들…해법은 패밀리 오피스

      전 세계적으로 부의 편중화는 심해지고 있다. 자산정보업체 알트라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순자산이 3000만 달러(405억원) 이상인 글로벌 초고액 자산가는 42만 6000명에 달한다. 이들의 순자산은 49조 20...

    3. 3

      인재 영입·상품 확장…사모대출 힘주는 금투업계

      금융투자업계가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협업해 대체투자 상품을 다양화하는 한편 관련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사모대출과 같은 대체투자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2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