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타냐후 "가자지구에 인질 20명 생존, 28명은 사망" 이보배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10.10 19:50 수정2025.10.10 1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이보배 객원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이스라엘군 "낮 12시부로 휴전 발효…병력 재배치 중"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아동 포르노' 아니다"는데…소송만 3번째? 이유 들어보니 세계적인 록밴드 너바나의 1991년 앨범 표지에 아기 때 알몸이 실렸던 당사자가 제기한 소송이 또다시 기각됐다. 이 남성은 해당 사진이 '아동 성 착취'라고 주장했다.1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국... 3 두개골서 '빠지직' 상어에 머리 물린 해양학자…"상어 잘못 아냐" 멕시코의 상어 전문가가 현장 연구 활동 중 상어에게 머리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해양학자 마우리시오 오요스 박사가 바다에 나온 지 엿새째였던 지난 27일 '... ADVERTISEMENT